파크골프 룰 총정리
파크골프는 골프와 유사하지만 골프에 비해 규칙과 장비가 간소하고 룰이 더 쉽게 때문에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스포츠입니다. 아주 드문 경우를 제외하고 쉽게 즐길 수 있는 파크골프 룰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파크골프란?
파크골프는 골프를 줄여놓은 형태의 게임입니다. 일본에서 시작되었지만, 고령화 사회가 되고 있는 우리나라에도 전파되어 최근 선풍적인 유행을 끌고 있습니다.
파크골프의 룰은 일반 골프의 요소를 반영하고 있지만, 더 접근하기 쉽고 신체적으로 덜 힘들도록 만들어진 것이 특징입니다.
파크골프 룰
파크골프는 골프와 마찬가지로 정해진 코스를 가장 적은 스코어로 도는 것이 기본적인 목적입니다.
총 18홀 기준 66타에서 더 적은 타수를 기록하는 사람이 승리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주요한 룰은 다음과 같습니다.
- 시작 : 각 홀은 첫 번째 스트로크가 이루어지는 티잉그라운드에서 시작
- 진행 : 조원은 공을 계속하여 쳐서 홀컵에 넣는 것을 목표
- 순서 : 홀컵에서 가장 멀리 있는 플레이어가 플레이
- 페널티 : 볼이 경계를 벗어나거나 플레이할 수 없는 영역으로 들어가면 2벌타가 부과 후 가장 가까운 지점에서 플레이
위와 같은 4가지 원칙만 숙지하면 파크골프를 치는데 크게 문제는 없습니다.
특별 룰
다만, 다른 스포츠와 달리 공으로 플레이를 하기 때문에 다음과 같은 특별 룰은 특히 준수를 해야 합니다.
- 주변 확인 : 스트로크 또는 연습 스윙을 하기 전에 항상 주변에 사람이 없는지 확인하여 사고 예방
- 띄워치기 금지 : 파크골프공에 맞아 부상이 생길 수 있어 공을 띄워치지 않고 굴려치는 플레이 권장
- 정확한 스코어 기록 : 플레이어는 자신의 스코어를 정확하게 기록해야 하며, 조작 등을 할 경우는 실격
- 언플레이어블 볼 : 볼이 나무나 기타 고정된 물체에 의해 방해를 받거나 OB가 된 경우에 플레이어가 언플레이어블을 선언하고 2벌타를 추가
- 볼 충돌 시 : 플레이어의 볼이 다른 볼에 부딪힌 경우, 상대방의 공은 원래의 위치로 이동시키며, 내 공 정지한 곳에 남겨둠
스코어
파크골프 룰 중 가장 중요한 부분 중 하나인 스코어는 다음과 같이 책정됩니다.
- -3타 : 알바트로스
- -2타 : 이글
- -1타 : 버디
- 0타 : 파
- +1타 : 보기
- +2타 : 더블 보기
- +3타 : 트리플 보기
- +4타 : 쿼드러플 보기

골프와의 차이점
파크골프는 골프에서 파생된 스포츠로 골프와 비슷하지만 일부 차이점이 있으며, 이 차이점을 이해하면 파크골프 룰을 이해하는데 더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클럽
파크골프는 게임 내내 1개의 클럽만 사용하며, 일반적으로 헤드, 샤프트, 그립 등 3가지로 이뤄집니다.
골프는 드라이버, 우드, 아연 등 상황에 따라 다양한 클럽을 사용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공
파크골프공은 직경 6cm의 합성수지로 만들어졌으며, 골프공에 비해 크기가 큰 것이 특징입니다.
골프공은 파크골프공에 비해 크기가 작으며, 작은 홈(딤플)이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게임 시간
파크골프는 18홀 기준 약 1시간 ~ 1시간 30분 정도면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골프의 경우는 거리가 길고 코스가 복잡하여 일반적으로 18홀 라운딩을 하는데 약 4시간 정도가 소요됩니다.
운동 효과
파크골프는 모든 홀을 걸어서 이동하기 때문에 샷에 대한 부담은 적지만 많은 걷기를 하게 됩니다.
골프의 경우는 대부분 카트를 타고 이동하기 때문에 걷는 숫자가 더 적을 수 있습니다.
비용
파크골프는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거나, 이용료가 비싼 경우도 1만원 내외로 플레이가 가능하여 저렴합니다.
골프는 무료로 이용은 불가능하며, 이용료나 이동 비용 등 최소 30만원 이상이 발생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 파크골프 마킹 방법 및 벌타 상황에 대해 알아보세요.
이상 파크골프 룰 및 골프와의 비교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